사람의 마음 독하기가 뱀 같음을 내 탄식하노니, 그 누가 하늘의 눈이 수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음을 알랴. 동쪽 이웃집 물건을 탐내어 지나간 해에 망녕되게도 가져왔더니, 오늘엔 어느덧 북쪽 집으로 돌아갔구나.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진 눈이요, 뜻밖에 얻어진 전지(田地)는 강물에 밀려온 모래이다. 만약 간교한 꾀로 그대의 생계를 삼는다면, 그것은 아침에 피는 구름이나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은 것이다. -명심보감 미국 전체 농경지 중 85퍼센트가 동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다시 남벌, 야생물의 남획, 종(種)의 절멸, 광물질의 고갈과 침식으로 인한 흙의 생산성 손실, 물의 오염과 고갈, 무분별한 방목, 사막화로 이어진다. -마이클 W. 폭스 박사 [농업의 죽음]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 가리랴 , 급하고 아쉬울 때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다 고맙게 여기며,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 개 뼈다귀 은(銀) 올린다 ,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 치레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vain : 헛된, 보람없는, 무익한오늘의 영단어 - sticks to the principle : ..한 원칙을 고수하다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humble : 비천한, 시시한, 겸손한: 콧대를 꺾다오늘의 영단어 - consultant : 의논상대, 컨설탄트, 고문